
배우 전종서 씨가 5년 만에 티빙 오리지널 6부작 시리즈 '몸값'으로 칸에 초청되었습니다. 관련 소식 전해드립니다. 전종서, 5년만에 칸 재입성 배우 전종서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을 통해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제 6회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장편 경쟁부문에 초청되었습니다. 이는 2018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으로 데뷔와 동시에 '제71회 국제 영화제'에 진출한데 이어 5년 만입니다. 한국 배우 최초로 영화와 시리즈 부분 모두 초청되는 쾌거를 이루며 대체불가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한 것입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 2015년 이충현 감독의 러닝타임 약 14분짜리의 단편 영화 '몸값'은 2022년 전우성 감독에 의해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로 재탄생되었습니다. '몸값'은 202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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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9. 19:00